만복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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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episodes[100회 특집 공개방송] 복지국가 촛불과 만복라디오
1부. 복지국가 촛불이 본 만복라디오 100회
최창우 내가만드는복지국가 공동운영위원장, 고현종 <나는 꼰대다> 진행자 출연
만복라디오 BEST 5 공...
Se3.5 제58회. 우장창창-리쌍 사태, 아직 끝난거 아니다
6년 장사했으니 진상이라고?
드라마틱했던 강제집행, 용역은 누가 보냈나?
순순히 2차 강제집행을 당한 이유는...
옳고 그름을 떠나 꼭 손봐...
Se3.5 제57회. 우장창창-리쌍 사태, 쟁점 파헤쳐 보니...
맘상모 (맘편히 장사하고픈 상인 모임), 조윤 출연
신사동 가로수길 곱창집 우장창창부터 맘상모 꾸리기까지...
복잡하게 뒤엉킨 임대차 분...
Se3.5 제56회. 남친보다 이웃 사촌, 청년 주거운동의 매력
청년유니온은 우리의 경쟁 상대?
복잡하면서도 단순한 청년 주거 상담, 눈 뜨고 코 베인다
집수리 비용 까고 보증금 돌려준다고 한다면, 어떻게?
Se3.5 제55회. 싸우기보다 함께 사는 즐거움, 달팽이집
임경지 민달팽이유니온 위원장 출연
장마철, 비 새는 집에서 사는 설움 극복하려면
빚이 있어야 파이팅이 넘친다고? 타워팰리스보다 평당 임...
Se3.5 제54회. 맘도 아픈데 경제적 어려움까지... 정신장애인 수급자로 살아가기
맘도 아픈데 경제적 어려움까지... 정신장애인 기초수급자 비율 53%에 달해
기초수급 정신장애인 입원하면 한 달만에 생계급여마저 삭감돼
한국정신...
Se3.5 제53회. 강남역 살인 사건과 정신장애 편견
꽃미남 청년, 홍석철 한국정신장애연대 당사자 활동가 출연
강남역 살인 사건, 정신장애인 범죄인가?
정신분열증? 조현병, 조기 진단 후 적극적 사...
Se3.5 제52회. 물 달라는데 커피주나? 기존 성공 프레임에 청년들 꿰 맞춰
물 달라는 데 왜 커피 주나요? 청년을 기존의 성공 잣대로 꿰 맞추지 마라
표준이력제? 눈 가리고 아웅. 뱀한테 잡혀먹힐 토끼를 구하라! 국회서 말단 비...
Se3.5 제51회. 줬다 뺏는 축의금과 결혼 포기 세대는 요즘...
정다운 메니페스토 청년 협동조합 부대표 출연.
줬다 뺏는 축의금과 결혼 포기 세대
부모님 도움 없이는 너무나 빠듯했던 서울 살이, 우도(...
Se3.5 제50회. 국민의당 때문에 피봤다고? 20대 총선과 진보정당의 미래
진보정당; 노회찬, 심상정 말고 떠오르는 인물이 없다
노동당, 녹색당도 기대에 못 미친 성적
추상적 구호같은 공약, 시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Se3.5 제49회. 노원 사는 40대 가장, 왜 안철수 찍었나?
아전인수식 총선 결과 해석이 난무한 가운데 노원에서 안철수를 찍었다는 40대 가장 출연
누구도 완승하지 못한 애매한 20대 총선
선수들의...
Se3.5 제48회. 법인세 올리는 절묘한 비법! 기업소득 환류세
지난 해 연말정산 파동, 진짜 뱉어낸 게 더 많았을까요?
고소득자들의 폭발은 세법 개정보다는 오히려 엉뚱한 곳에 있었다.
신의 한 수 자작극인가?...
Se3.5 제47회. 복지공약으로 본 총선 전망, 깜깜이 선거 탈출법!
셀프 영입, 숫자에 강한 남자, 홍순탁 내만복 정책위원 출연
내만복 야유회 동영상에 낚였다
회계사인 그는 왜 김성근 야구를 싫어하나
회계...
Se3.5 제46회. '집주인'이란 없다. 계속 거주권과 복지국가
당사자가 나서는 운동에 희망 있다
내만복 풀뿌리 시민 네트워크 지향의 자기 평가는?
70여 차례 거리 서명 뒷 얘기, 용산역 아이파크몰 수난사
Se3.5 제45회. 증세없는 복지가 복지민심 죽였다
'꽃보다 중년' 번개여행 다녀온 아도니스의 오사카 브리핑
1년만에 출연한 최창우 공동위원장, 내만복 4년을 돌아본다
성인 한글교육 선구자...
Se3.5 제44회. 박근혜 때문에 복지 다 망했다고?
내만복, 4년동안 뭐 했나?
건강보험하나로 발목 잡는 건강보험료 부과 방식
아직은 험난한 복지 증세
오는 20대 총선 복지 바람 전망...
Se3.5 제43회. 내만복 출생의 비밀과 사그라진? 복지 민심
오건호 내만복 공동위원장은 어떻게 내만복 <만복라디오>에 1년이 넘도록 출연을 못했나?
PD와의 갈등설, 진행자 배제설 등 추측이 난무... 과연 진실은?<...
Se3.5 제42회. 한달 껌값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모두 해결
어린이 병원비 부담때문에 연간 어린이 사보험에 5조원(0~20세) 쓴다
껌값 한달 470원이면 어린이 병원비 해결
아동, 복지 58개 단체 모였다...
Se3.5 제41회. 급성 혈소판감소증과 어린이 병원비
김전호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 시민위원장 출연
<만복라디오> 첫 원정 녹음, 서울시사회복사협회에서~~
도봉구 인강재단 사태, 어디까지 왔나...
Se3.5 제40회. 계급투쟁 촉발하는 노동개악 어디까지...
자꾸 계급투쟁 촉발하는 노동개악, 어디까지...
; 더 쉬운 해고, 더 낮은 임금, 평생 비정규직
대통령은 왜 '파견법'에 꽂히셨나?
...
Se3.5 제39회. 5가지 노동법과 저성과자의 운명
첫 노동계 손님, 민주노총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송용원 사무국장 출연.
노동개혁인가? 노동개악인가? 5가지 노동관계법 완전 분석
정...
Se3.5 제38회. 만종리 대학로 극장, 새로운 문화 실험
충북 단양에서 비닐하우스 공연장 만든 까닭은?
새로운 문화 실험, '만종리 대학로 극장'
대학로를 '연극의 메카'로 만든 주인공들이 오히려 쫓겨나...
Se3.5 제37회. 연극인이 말하는 예술인 복지 1부.
만복라디오 역사상 첫 연극인 손님 출연!
대학로 연극판 17년차, '짜르'
연극인 생활고 어느 정도길래... 자살까지
연극 수입만으로는...
Se3.5 제36회. 남양유업 대리점주는 왜 복지까지 챙기나
맹물, 남양유업방지법에 빠진 4가지 알맹이
1. 대리점 단체결성권과 단체협상권
2. 영업권 보장하기위한 '계약 갱신 요구권'
3. '대리...
Se3.5 제35회.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엉터리 남양유업 방지법
3년전 남양유업 욕설 갑질 녹취록을 최초로 공개했던 이창섭 왕십리점 대리점주
"감성적 접근 우려해 녹취록 공개 망설였다.
심지어 유통기한이 오...
Se3.5 제34회. '비정규직'이란 말, 아예 쓰지도 마라
연대를 위해 가장 먼저 풀어야 할 것은? '아동수당' 절실
1인당 국민소득 3만불 시대, 왜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나. 오히려 있던 복지도 없어져
Se3.5 제33회. 역행의 시대, 다시 '연대'를 생각한다
노동운동, 이제 사회문제를 함께 고민한다. 노동의 전환, '사회연대'
한 때 노동조합 맹비난했던 독설가, "노동운동 다시 보게 됐다"
사회연대네트...
Se3.5 제32회. '13월의 보너스' 마치 무슨 혜택인 것처럼 몰아가
마흔 중반이면 퇴직 걱정 해야
업무 능력이란 육체적 능력만 말하는 게 아니야, 나이 들어도 더 잘 하는일 많다
세대간 화합은 함께 일하면...
Se3.5 제31회. 언제 짤릴지 모르는데 '임금피크제'가 웬말인가?
아주 특별한 초대 소님, 두 아이 키우는 평범한 중견기업 12년차 직장인 출연
'임금 피크제'는 남 얘기
- 내가 임금피크제 하면 과연 내 아...
Se3.5 제30회. 자원순환법이 자원 순환 사회 가져오려면...
노인복지 탄탄하면 폐지 주우러 다닐 이유 없어
노인 셋 중에 한명이 폐지줍는다
동네 고물상은 폐지 노인들의 사랑방
몇년 새 폐지...
Se3.5 제29회. 어느날 갑자기 불법, 기피시설이 된 동네 고물상
봉주헌 <자원순환법 제정 시민연대> 대표, 이창섭 <자원재활용 연대> 상임 의장 출연!
동네 고물상을 왜 쫓겨날 위기에 몰렸나?
언제는 국무...
Se3.5 제28회. 지자체 복지, 중복인가? 보충인가?
서울시 사회복지사협회 복지국가특위 박진제 과장 출연.
복지시설 민간위탁 부작용 해법은?
복지계 지각 변동, 사회보장사업 정비 방안
Se3.5 제27회. 복지계 금기어, 법인 위탁 어떻게 볼것인가
복지계의 설운도, 서울시사회복지사협회(서사협) 복지국가특위 박진제 과장 출연!
직능 단체, 서사협은 복지 현안마다 제 목소리 낼 수 있다?
Se3.5 제26회. 더딘 것 같지만 오히려 빨리 가는 길, 사회사업
'사회복지 서비스'와 '사회 사업'은 어떻게 다를까요?
일방적 복지서비스 전달이 가져오는 부작용, 시스템 문제인가? 아니면 사회복지사의 역량 문제인가?...
Se 3.5 제25회. 밤새 게임만 하던 폐인에서 훈남 사회사업가로, 사회사업의 매력
'사도노인(思悼老人)' 노인의 날, 뒤주에 노인이 들어간 까닭은...
종각역에서 우연히 만난 <만복라디오> 애청자님, 너무 반갑습니다!
<사회...
Se3.5 제24회. 기꺼이 불편해 지기, '해보면' 달라져요
여성이 행복한 명절 보내려면...
복지 확대 바라는 사회복지사, 왜 보수적일까?
막간 대화> 당구 스포츠로 당당히 인정받아야
...
Se3.5 제23회. 복지 공부하고 보니 이런게 보이더라
노총각 히스테리가 점점 심해지는 솔로몽과 아도니스, 그들 앞에 놓은 추석 연휴는 과연 어떨까요?
꿈의 직장, 건강보험공단서 정년 앞둔 직장인 '...
Se3.5 제22회. 세상을 바꾸는 사회복지사
베테랑 사회복지사에게 예비 사회복지사가 묻다
; 이상과 현실의 괴리 극복은 어떻게...
20년전 사회복지사 월급 20만원
베테랑 사회...
Se3.5 제21회. 21년차 베테랑 사회복지사와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의 날' 21년 베테랑 사회복지사가 말하는 사회복지사 정체성
군인보다 많다는 75만 사회복지사, 이제 1급만 남는다
어디서 본듯한...
Se3.5 제20회. 노숙인은 유령이 아닙니다!
노숙인은 왜 '쉼터'에 안가고 서울역에 나와 있나?
해마다 300~400명 노숙인이 거리에서 죽어간다, 하루에 한명 꼴
15년째 맞는 '노숙인 추...